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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Represented - Songadang Gallery

박용인의 작품세계

박용인 선생은 어떠한 사물이든 눈에 닿는 모든 것, 또는 설사 망막으로 파악할 수 없는 비시가적인 것일지라도 그림의 주제로 삼는다. 풍경으로 비롯되는 소재에서 때로는 정물이나 인물에 초점을 모으기도 하는 구상적 형상에서 이미지를 풀어 놓고 있다.

1980년대 초 파리 그랑쇼미에르 수학을 계기로 세상을 보는 그의 시각은 급변한다. 일상적인 풍경으로 시선을 돌린 것이다. 파리를 중심으로 한 유럽 여행을 통해 고풍스러운 옛 도시의 풍경을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회색과 갈색으로 요약되는 색채이미지와 극단적일 만큼 선명한 명암대비가 인상적인 작업이었다. 색채를 억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형태 또한 단순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인상은 여전히 어둡고 침울했다. 극적인 명암대비가 시각적인 경쾌함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유럽 고도(古都)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 무거운 분위기는 오랜 시간의 때가 만들어내는 중세도시의 고색에서 비롯되고 있다. 옛 건물이 주는 세월의 흔적을 담고자 한 것이다.

반면에 청색과 초록색을 중심으로 하는 초록의 풍경도 이어져 나온다. 생기가 넘치는 녹색과 노란색이 펼쳐지면서 암갈색과 황갈색 또는 회색으로 요약되는 고도의 이미지는 돌연 증발하고 만다. 물론 여전히 중세풍의 건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칙칙한 분위기에서 빠져나와 산뜻함을 안겨 준다.

그리고 그의 그림의 형상들은 침전된 분위기 속에서 파악되어 지거나 묘사력으로 접근된 형상이 아닌 심의에 의해 파악 되어진 형상을 자유로운 변용과 의상으로 전개시켜 시적 정감을 수반한 채 마음의 미세한 움직임에 의해 굴절되어 아타난 형상들이다. 이것이 박용인 작가만이 가질 수 있는 작품의 특징인 것이다.

송아아당화랑 박 춘 자

박용인(朴容仁)


- 1944년 출생
-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1966년)
- ACADEMIE GRANDE CHAUMIERE에서 수학
(PARIS 1981년)
- 초대 개인전 24회(예·선·이목·대림·표화랑 등)
- 일본 니끼까이전에서 고오베 신문사 대상
- 현대미술초대작가전(국립현대미술관)
- 서울국제현대미술제 초대(국립현대미술관)
- 예술의 전당개관 기념전 초대(예술의 전당)
- 한국현대미술 현재와 미래전 초대(홍익대 미술관)
- 제1회 화랑미술제(예화랑)
- 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 단원미술제 운영위원, 심사위원, 초대작가

- 서울시 미술대전 추진위원 및 초대작가
-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한국미술협회)
- 오지호 미술상 심의 위언역임(광주광역시)
- 현 상형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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